범바위 캠핑장은
호랑이가 쉬어간다는 바위라 하여 ‘범바위’라 불리는 이곳은
100여년 간 자손들에 의해 관리되며, 매년 배,사과,포도등 풍성한 과일들이 재배될 만큼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.
2012년 9월 창립주였던 문순효씨는 공직생활을 접고 이 곳 범바위의 자연을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
왕벚나무 아래 캠핑 사이트 7개 만들어 캠퍼들에게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
2022년 현재까지 10년동안 자연과 캠핑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.
2022년 10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더 나은 캠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개편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을
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범바위 캠핑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
범바위캠핑정원은
오토캠핑, 카라반, 글램핑 시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
아이들을 위한 트램폴링장, 수영장, 농장체험 외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은 물론
새롭게 선보이는 ‘범바위BBQ빌리지’ 정육식당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.
2023년 범바위캠핑정원은
도심에서 가까운 자연속 복합 힐링정원으로 캠퍼와 고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- 주식회사 범바위 임직원 일동 -